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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의 백인 남성이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를 난사해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

샤론의 수선화 2019. 3. 19. 18:11






28세의 백인 남성이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를 난사해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



지난주 금요일 뉴질랜드에서 있었던 총기닌사 사건이 최근 코너에 몰린 극좌파 주류언론들에게 약간 숨통을 틔어줄 것 처럼 보이는데요

28세의 백인 남성이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를 난사해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이예요.

문제는 범인이 범행전 인터넷에 올린 선언문의 내용 때문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을 '백인의 정체성을 새롭게 한 상징'
이라고 칭송했거든요.


조금전 올라온 관련 트윗 의역하면,

가찌뉴스 언론들은 뉴질랜드에서의 끔찍한 공격에 관하여 나를 비난하기 위해 초과근무를 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진짜 열심히 해야 할겁니다.
진짜 우습네요!

범인 저놈도 좀 이상한것 같아요.
반이민, 반이슬람으로 비쳐지는 트럼프 대통령을 그렇게 영웅으로 생각한다면

저런 겉으로 보기에 인종차별적 범죄에다 극좌파 언론들이 감성팔이 뉴스로 보도하며 트럼프대통령 공격하기 딱 좋은 건에

자기의 영웅대통령을 직접 끌어들일 수는 없어요
상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거기다 범행전에 선언문이라며 인터넷에 공개한 것도 의심스럽구요. 28살이면 중 2는 옛날에 지났을건데요.



그러나 글로벌리스트들은 살인도 서슴치 않는 진짜 악마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저런 역테러의 기획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DJ가 초창기 국회의원 선거때 자해 테러 사건을 일으켜 동정표로 당선된 적도 있었다는 소문 처럼요

나중에 진실이 드러나더라도
머리가 거기까지가 한계거든요.

그래서 빨개미 탈줄은 아이큐 순이구요!

똑똑한 전세계 우파 만세!!



이 마크

이하트(이제 레카와...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s://band.us/@jdrag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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