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준비

퍼온글)

전쟁이 나면 발전시설이 공격을 받아
대도시에 정전사태가 일어날 것입니다.
모든 문명의 이기(利器)가 올스톱되며 70여년전인
1950년대로 돌아갈 것입니다.
전쟁의 상처가 수습되기 전까지 몇달이 걸릴지는 모르나
교통 신호체계 난방 엘리베터 컴 통신 인터넷 은행 카드 시스템등도 스톱될 것입니다.
죽은 사람의 시체 처리도 힘들 것입니다.
강도 살인이 난무하고 가계는 약탈되며 최소한의 인명보호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대도시에서는 가장 시급한 것이 식수문제입니다.
물만 먹어도 40일은 견딘다하지만 물이 없으면 3일을 견딜수 없습니다.
요즈음은 중소도시나 농촌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전기 모타를 사용하지 수동식 펌프나 두레박 사용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미리 준비해 놓던지
전쟁 소식이 들리면 제일먼저 욕조에라도 물을 가득채워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야말로 주님도 말씀하신바
창세 전이나 후로 본 적이 없는 대환란의 사태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 때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를 위해
이러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자가
현질적인 메시야로 등장 할 것입니다.

목숨을 지탱케 해주는 먹이를 주는 주인이 구세주로 등잘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배급제가 될 것입니다.
배급을 받을 수 있는 수혜자는 표를 받는 것이 될 것입니다.
경찰이 가지고 다니는 대용량 컴에 연결된 신분 확인용 소형 컴이 사용될 것입니다.
남북 전쟁후....송명희 시인의 소설 "표"에서도 말한 바입니다.

이렇게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너도 나도 먼저 그 표를 받으려고 몰려들 것입니다.
금년부터 5G시대가 열리며 이런 일을 돕게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추수되는 자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니
최소한의 준비를 해 놓는다면 회개하고 죽을 시간이라도 벌게 될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최소한의 식수나 비상식량
준비하고 당하는 자와 전혀 준비없이 당하는 자는
그래도 덜 당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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