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イヴィッド・ウィルコック Edge of Wonderインタビュー
(2019年2月9日公開)の要約
米軍はエイリアンの地球侵略に備えてターミネーターを用意していた?
데이비드 윌콕 Edge of Wonder 인터뷰 [Part 2/5]
미군은 에이리언의 지구침략에 대비해 터미네이터를 준비했다?
2019년 2월 9일 コズミック・ディスクロージャー re-boot 번역 오마니나
2009년에 피트 피터슨과 만난 후부터 미국정부의 수준높은 기밀정보를 얻게 됐다.피트 피터슨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그 내각에 기밀 테크놀로지에 관한 조언을 했던 인물이다.
피터슨은 정부기밀인 안드로이드 IC칩을 발명했다.그 안드로이드는 "아크에리어스"라고 불리는 전자 두뇌를 가지고 있으며, 그 전자두뇌를 포함한 하드웨어는 "게이트 키퍼"라고 불리고 있다. 그의 회사는 사이버 다인 시스템사라고 해서, 영화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사이버 다인사는 그의 회사이름을 인용한 것이며, 영화 자체도 그가 개발한 기술에 기초하고 있다. 즉 그가 발명한 것은 터미네이터는 아니지만, 그는 그 두뇌를 개발한 것이다. 그 칩은 포톤(광자)을 이용해, 그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에 있어 여러가지로 일어날 수 있는 파장의 상태 각각이 회로가 되어, 논리 게이트가 되는 점에서, 전자를 키거나 끄는 것 만으로 취급할 뿐인 통상 회로와 차이가 있다. 이 회로에서는 하나의 포톤이 동일회로에서 수천개의 다른 정보를 다중송신할 수 있기 때문에, 단 하나의 작은 칩이 10000대의 데스크톱 PC를 합친 것과 같은 처리능력을 가진다. 그리고 아마 컴퓨터는 이정도의 처리능력을 얻었을 때, 스스로 전자두뇌(Electronic Intelligence=전자지성)를 자신의 내부에 발달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피터슨으로부터 얻은 정보에는, 이 칩을 탑재한 안드로이드에 의한 대부대가 3개가 존재한다고 한다. 이 안드로이드는 인간을 꼭 닮아 외모로 그 차이를 판별할 수 없다. 그러나 전자두뇌를 가진 병사인 것이다. 그리고 내부에서는 "시뮬러크라(SIMULACRA)"로 불리고 있다.
최근의 영화 "나이트 스쿨"에서 등장인물이 "터미네이터는 실화다"라고 말하는 씬이 있다. 그건 틀림없이 나의 정보를 인용한 대사라고 생각한다. 그 대사를 영화에 넣은 제작자와 하이터치를 하고 싶은 기분이다.
이 시뮬러크라병사는 모두 4000~5000명으로 1개의 대부대를 편성하고 있다. 피터슨의 말로는 그것이 3개 부대가 존재해, 그것이 실전에서 사용되는 것은 에이리언에게 침략을 받는 경우뿐이며, 그들은 실제로 그것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상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공학 3원칙에 따라 이를 개발했으며, 시뮬러크라가 윤리규정을 무시하고 인간에게 맞서지는 않는다.
터미네이터의 앞을 달리는 기술
덧붙여 이 이야기는 4~5명의 다른 내통자로부터 들은 이야기이지만, 시뮬러크라에게는 코어브레인(두뇌중추)이 있다. 이것은 이 정도 크기의 검은 입방체 상자다.
그리고 이 상자에는 두 개의 눈이 붙어 있다. 그 양옆에는 나사가 있어, 그것을 비틀어 눈의 간격을 조정할 수 있다.시뮬러클라는 머리를 비틀어, 뒷머리에서 이 코어브레인 상자를 빼낼 수 있으며, 이것을 다른 섀시, 다른 몸체로 바꿔 놓을 수 있다. 그 다른 몸체로서, 예를 들면 피터슨이 이야기한 것은, "랩터/소형이고 예민한 육식성 공룡"과 같은 섀시다.
모두 로봇스러운 눈이며, 크롬과 검은 금속같은 몸에 붉은 눈을 갖고, 매우 영악한 외모다. 이것을 파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매우 움직임이 빠르고 탄환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 무서운 외모로 심리적인 효과를 상대에게 줄 수도 있다.피터슨은 이 랩터형의 데몬스트레이션 영상을 본 적이 있으며, 이 랩터가 50갤런의 금속 드럼통을 공중에 회전시키며 내던지고, 그 손톱으로 찢어 금속 스파게티 상태로 만드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또 다른 테크놀로지를 소개한다. 1950년대에 개발된 기술이다. 그것은 단풍나무의 유시종자와 같은 것이다.
단풍나무의 유시종자는 후두득 헬리콥터처럼 나무에서 떨어진다. 이것을 금속으로 모방해, 안에 작은 피스톤 엔진을 넣으므로서, 초소형 정찰 드론을 개발했던 것이다. 이것이 나중에 무기화된다. 인간의 심장이 발하는 전자기를 표적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타깃이 된 인물이 문을 열면, 문 너머로 빙글빙글 회전하던 금속날개가 탄알이 되어 표적의 심장뚫고 날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심장을 관통할 만한 힘이 있다. 동시에 주위환경을 녹음하거나 녹화하는 기능도 갖췄다.이것이 조금 전의 시뮬러크라와 같은 로봇에 탑재되어 있어, 어깨의 구멍 등에서 발사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더 이상 표적은 도망갈 곳은 없다.
이러한 기술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우리가 AI를 경계해야 할 이유다. 그와 동시에, 군이 이러한 기술에 대해 매우 주의깊게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은 다행이다. 그들은 이런 로봇들에게 윤리적 지침을 주의깊게 프로그래밍하고 있다. 게다가 이것이 배치되는 것은 ET에 의한 지구침략이라고 하는 초특별한 긴급사태에 한정된다는 것이다.
제임스 캐머런은 어떤 자인가?
그의 영화는 기본적으로 모두 다큐멘터리이며, 실제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어비스'에서는 바닷속의 ET선과 해저기지, 다른 형태의 지적생명 등이 등장한다. '에일리언2'에서는 시고니 위버가 로봇의 섀시 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그 로봇 섀시가 구동한다.
피터슨에 따르면 이는 '마니퓰레이터(조종기)'로 불리는 실제 기술이다.그리고 이것은 '아바타'에도 다시 등장한다.
실제로, 피터슨은 "아바타"를 보고 머리가 멍해졌다고 한다. "이게 뭐야. 저것은 실제로 있어. 저건 본 적이 있다. 저건 내가 관여한 거야. 그것들은 내가 설계를 도운 것이잖아?!"라는 식으로, 실제로 존재하는 테크놀로지가 펼쳐지는 퍼레이드였다고 한다. 머니퓰레이터에 관해서는, 피터슨은 "저것은 제작비를 싸게 하기 위해서 실제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에일리언과 "아바타" 어느 영화의 머니퓰레이터인지는 명언되지 않았다)
벤이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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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민간보다 훨씬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놀라지 않습니다. 양자 컴퓨터 기업인 디·웨이브·시스템즈의 설계자는 실제로 그 컴퓨터가 다른 차원에서 계산을 하고 있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어니스트 모니츠 "말해두지만, 우리는 패럴 유니버스(병행우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문자대로 스카이넷을 만들었습니다.
피트 피터슨은 아버지와 같은 존재
그가 1970년대에 사이버 다인사를 설립했다는 것은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아 있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터미네이터 영화에서 그의 회사의 이름이 사용된 것은, 아크에리어스 칩을 개발한 그에 대한 농담이 섞인 오마주다.
피터슨은 나에게 여러 명의 내통자를 소개해 주었다. 피터슨이말로 나의 얼라이언스(지구동맹)의 정보원이다. 피터슨과 만나기 전에는, 벤저민 풀포드를 통해서만 얼라이언스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와 만난 것은 2009년의 7월의 프로젝트 · 캐멜로에 의한 인터뷰가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금세 친구 사이가 됐고, 약 10년 이상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그때마다 전화로 두 시간가량 얘기해왔다. 그와 얘기해오며, 내가 그때까지 가지고 있던 미군과 첩보기관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다. 나의 아버지가 베트남전을 경험한 군인이었던 것 때문에, 피터슨과 만나기 이전의 나는 군대에 대해 매우 네거티브한 인상 밖에 없었다. 그러나 피터슨과 얘기하는 사이에, 미군에게는 순수하게 입대 선서를 하고, 미국 헌법에 따라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애쓰는 군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내외의 적과 싸워야 할 일도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자랑스러운 위병이 필요하다. 이들은 고정된 권력구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근면하게 일하고, 범죄자에게 정의의 철퇴를 내리는 역할을 하기위해 용감하게도 한 걸음 더 나간 사람들이다. 인터넷에서 풀뿌리 저항활동을 하다보면, 그것으로 세상이 달라졌는가 하면, 현실에서는 그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보게된다. 헌법으로 집회의 자유가 보장되어도 인터넷상에서 집회를 열 수는 없다. 셧 다운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옐로우 베스트 운동으로도 (최근에 들어와 얼라이언스가 탈환한) 기밀 테크놀로지의 군사위성을 갖고 있던 딥 스테이트를 부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지금까지 자만했던 딥 스테이트는 많은 부주의한 헛점도 보여 왔다. 그들은 어린아이의 인신매매 신디케이트를 소유하고 있었지만, 그 심벌마크를 숨기지 않고 사용해 온 것이다. 들은 자신들이 체포되고 군사재판에 회부될 날이 올 줄은 몰랐던 것이다.
히스토리 채널 '고대의 우주인'에 존 포데스타가 출연했던 것에 대하여
캐스팅은 프로메테우스 엔터테인먼트가 하고 있었고, 나는 마침 이사로 바쁠 때여서, 그가 출연한 시즌에는 함께 하지 않았다. 프로그램 측도 그가 이면에서 했던 일을 잘 모르고 캐스팅한 것이 아닐까. 나쁜 의도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흥미로운 것은 존 포데스타의 역사를 되돌아보면,그는 디스켓로저를 추진하기도 했다는 점이다. 그것은 '고대의 우주인'에서 그의 출연 에피소드를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거기에 함께 출연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가 '고대의 우주인'에 출연했다고 해서, 그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람들이 그가 한 다른 것까지 지지한다고 착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나는 프로메테우스 엔터테인먼트를 옹호하고 싶다. 그것은 디스크로저를 추진한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인도에서는 가장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며, 남아메리카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나도 대부분의 에피소드에 등장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포데스타와 함께 출연했었을 지도 모른다. 실제로 출연 의뢰를 받았다면 그런 사람을 출연시키지 말라고 했을 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 그런 "존 포데스타 조차 디스크로저를 지지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딥 스테이트는 스스로의 범죄가 폭로되었을 때에, 거기에 씌워 임펙트를 중화하기 위해 다른 개시계획(디스크로저·플랜)을 추진하려고 했다고 하는 가설이 성립된다. 피터슨이나 코리로부터도 그들에게는 대중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공개계획이 항상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럼즈펠드가 국방성에 2.3조 달러(276조 엔)의 사용처가 불분명하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911이 일어난 것도 그중의 하나다. 그래도 아무도 그 이야기를 추궁하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얼라이언스 측 군인이 화이트 하우스의 잔디밭에 우주선으로 착륙하는 것 같은 일이 일어날 때에는,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지게 할 만한 사건이 사전에 일어날 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정부와 군 내부에서 딥 스테이트의 범죄에 맞서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언제까지 그런 일을 내버려두고 모두가 무관심하게 있는 상황이 계속되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사회로서, 두려워하지 말고 진실에 눈을 돌려야 한다. 아무리 불쾌한 진실일 지라도...(다음 회에 계속)
http://dwcges.blog.fc2.com/blog-entry-73.html
위의 글에 나오는 존 포데스타라는 인물은 2009년에는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평양에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는데 동행한 적도 있다. 이면세계에서는 그에 대한 평가가 매우 나쁘며, 힐러리 클린턴 관련으로 처벌되었다는 이야기가 최근에 나오고 있다.
앞줄에 김정일과 클린턴이 앉고, 뒷줄에는 미국 측 동행자 전원으로 보이는 6명(그 중의 한 사람은 클린턴 정권의 대통령 수석보좌관으로, 오바마의 선거참모로서 신 정부의 인사문제도 맡았던 존 포데스타 (John Podesta).
힐러리 “당선되면 UFO 진실 밝힌다” 평양갔던 존 포데스타 재등장
2016.01.04. 13:33 http://cafe.daum.net/flyingdaese/Sjcl/2476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존 포데스타의 충격적인 메일
2016.10.13. 14:07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2177
소위 음모론으로 여겨지는 글들이 리얼리티와 맞아 떨어질 때, 바로 위의 존 포데스타의 경우처럼, 무언가, 남들이 모르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 것 같아, 묘한 기분이 듭니다만, 아무래도 이 세상은 "매트릭스"가 맞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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