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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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의 시계

[스크랩] 세계 이모저모 (최효진 선생)

샤론의 수선화 2019. 2. 13. 18:37

2월10일 최신 큐애넌 - "공식적으로 귀환할 시간이다"

[2.10] Latest QAnon - "It's Time To Return PUBLICLY"

https://www.youtube.com/watch?v=yOGL3BrXZlA   



끔찍한 러시아 조사가 붕괴되고 타오를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이 나라에 그렇게 열정적인 일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야합니다. 위대한 개혁이 가까웠습니다.
Can't wait for the scummy Russia investigation to collapse and burn. This is such an energetic drag on this country. We have got to move forward, lot's to do. The great reformation is near.


New Q: Prosecution and Transparency - 길이: 21:55 Lori Co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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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삭스 교수가 기업언론의 시리아 거짓 보도를 전면 폭로하다

Professor Lays Down TRUTH About Syria on CORPORATE MEDIA  

https://www.youtube.com/watch?v=CYgYTQuqQX8    


Jeffrey Sachs 교수는 기업 미디어 앞잡이 인형 인간과 전쟁주의 전문가들에게 시리아 전쟁에 대한 진실을 설명합니다. 그때문에 그가 다시는 언론에 초대받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확실한가요?

Professor Jeffrey Sachs lays down the truth about the Syrian War in the face of corporate media puppets and warmongering pundits. Is it safe to say he won’t be invited back?

Q-DROP FEB 9TH Part II: THE COUNTDOWN BEGINS - 길이: 52:40 Deception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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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Taylor - Trump Moving Heaven’s Agenda Forward for America - 길이: 49:35 Greg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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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 망상적 이기주의 마니아 울보

Emmanuel Macron: Crybaby Delusional Egotistical Maniac
By Andrew Aleksi-Lankinen: conservativedailynews.com
Feb 10, 2019 - 5:02:28 PM

 

https://www.conservativedailynews.com/author/andrew-aleksi-lankinen/

5 대 운동 지도자 인 루이지 디마이오 (Luigi Di Maio) 이탈리아 부총리가 5 월 유럽 선거에 출마하는 옐로우 조끼 (Yellow Vest) 지도자들과 만난 이후 프랑스 - 이탈리아 관계는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  Franco-Italian relations have reached their lowest point after Italian Deputy Prime Minister Luigi Di Maio in his capacity as 5 Star Movement leader met with Yellow Vest leaders who are running for European elections in May.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Emmanuel Macron)이 러시아에 가서 피터 대왕과 러시아 역사에 대해 강연을 했고 (이 얼마나 주제 넘는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후 트럼프를 어린아이처럼 대우하면서 당황하게 만들었고, 헝가리 인들에게 그들의 사태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설파했다. 또 터키가 쿠데타 음모자를 추적하고, 시리아의 PKK 지부를 소탕하는 걸 두고서 불평을 말했다. 이렇게 언급된 세계 지도자들이 그에게 반응할 때마다 마크롱은 Emmanuel Macron의 표준 운영 모드상으로는 제대로 응대하지 못했습니다. 마크롱 Emmanuel Macron은 자신이 마치 쥬피터 신이나 된것처럼 군림하고 나폴레옹과 자신을 비교하겠다고 단호히 주장했다.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went to Russia to lecture President Putin on Peter the Great and Russian history, met President Trump in an attempt to embarrass him and treat him like a child, told Hungarians how to run their affairs, complains because Turkey goes after coup plotters and the Syrian branch of the PKK. Whenever leaders like the ones mentioned responded, he did not take it well –  a standard operating mode for Emmanuel Macron.

Emmanuel Macron thinks highly of himself once vowing to govern like Jupiter and comparing himself to Napoleon.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불일치 문제가 불거지는걸 다룰 때 그는 합리적인 지도자도 아니다. G7 정상 회담에서 아베 신조 (安 倍 晋 三) 일본 총리와 쥬세페 콩테 (Guiseppe Conte)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트럼프 (Trump)와 의견 불일치를 협의하면서 마크론은 미국이 강철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부과한다면 G7 에서 축출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에마뉘엘 마크론 (Emmanuel Macron)은 유엔 총회에서 미국이 파리 기후협상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프랑스가 그들과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짜 반 보호주의자 Macron은 볼소나루 Jair Bolsonaro 대통령이 파리 기후 협약을 따르지 않는다면 EU-MERCOSUR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무역 협상을 막아버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나 파리 협약은 탄소 배출량이 7 년인 중국과 같은 실제 오염원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않고 있다. Macron은 시합을 시작한 후 그의 표적이 다시 싸울 때 불평하지만 어떤 변화는 이탈리아를 따라 갔다.


When dealing with fundamental disagreements on policy he isn’t exactly the rational leader either. At the G7 while leaders like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and Italian Prime Minister Guiseppe Conte met with Trump to try to address disagreements, Macron, instead, threatened that the US can be kicked out of the G7 for tariffs on steel and aluminum. Emmanuel Macron said at his UN General Assembly France won’t trade with you if you aren’t part of the Paris climate accord. Macron, the fake anti-protectionist, said that they would block the EU-MERCOSUR (Brazil, Uruguay, Argentina, Paraguay) trade deal if President Jair Bolsonaro didn’t follow the Paris climate accord. But the Paris Accord has done nothing to address real polluters like China whose carbon emissions are at a 7 year high.

Macron starts fights then complains when his targets fight back, but something changed went he went after Italy.


역사상 인기가 없는 프랑스 지도자는 이탈리아 정부가 그들을 "포퓰리스트의 나병"이라고 부르는 캠페인을  6월에 착수했다. 이탈리아가 물병과 같은 난민 선박을 막았을 때 프랑스 지도자는 그 행동을 무책임하다고 비난하면서 코르시카 영토로라도 선박을 도킹시키라고 말했다. 프랑스 지도자는 말타 같은 나라가 선박을 들여보내기를 거절하는 등 다른 나라들의 거부 행동에도 불구하고 유독 이탈리아만 골라서 비난했다.
프랑스는 이민자들을 이태리로 강제 이주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민자들을 프랑스에서 떠나고 있지만 더블린 규칙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거짓 선동 조직원들은 이탈리아가 이뤄낸 수준의 이민자들을 끌어들이고 싶지는 않지만, 마크론이 미국이 무역과 나토와 같은 거래에 계속해서 망설여지기를 원하는 방식으로 이태리가 이주 협상에 망쳐 놓길 원한다.


The historically unpopular French leader in June started his campaign to attack the Italian government calling them “populist leprosy” and then when Italy blocked migrant ships like the Aquarius the French leader condemned the actions as irresponsible while not letting even its territory of Corsica let the ship dock there. The French leader only singled out Italy despite other nations like Malta refusing to let the ship in.

France routinely tries to force migrants back into Italy, turning migrants away from France saying but the Dublin rule. These lying demagogues don’t want to take these migrants in at the level Italy has had to, they want Italy to be screwed over on migrant deals the way Macron wants the US to continue to be screwed on deals like trade and NATO.


마크론은 이태리 측이 인신 매매업자에게 취약한 이민자를 구할 수있는 또 다른 경로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두고서 계속해서 분노를 터뜨렸다. 인신매매는 종종 로마의 대중 정부에 의해 무시당했지만 몇주 전에 울부짖는 마크롱이 정부를 지나치게 밀어부쳤고 이탈리아의 부총리 루이지 디마이오 (Luigi Di Maio)는 아프리카 밖에서 거의 프랑스가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기로 결정했다. 디마이오는 프랑스가 아프리카에서 일종의 신 식민지주의에 종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Macron has continually thrown temper tantrums over the fact Italy wasn’t giving human traffickers another route with which to exploit vulnerable migrants. Human trafficking has often been ignored by the populist Government in Rome, but a couple of weeks ago crybaby Emmanuel pushed the government too far and Italy’s Deputy Prime Minister Luigi Di Maio decided to inform the public of a fact that few outside of Africa know, France may be engaged in a sort of neocolonialism in Africa.


디마이오 Di Maio는 "프랑스가 자체 통화를 인쇄하고 있는 수십개의 아프리카 국가가 있다. 프랑스의 부채가 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식민지의 프랑, "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에 아프리카 식민지가 없다면 그들은 세계 경제의 15 번째에 불과할 것 "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프랑스가 아프리카에서 식민주의자들의 행동을 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르게니 경제학자인 Ndongo Samba Sylla는 "마치 아프리카 국가들이 프랑스 은행에 돈을 지불하는 것처럼 보였다, "고 말했다. "C.F.A. 프랑은 활동중인 마지막 식민 통치입니다. " 우선 자크 시라크 전 (前) 대통령은 "우리 은행의 돈 중 상당 부분이 아프리카 대륙의 착취에서 온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고 시인했다.


“There are dozens of African countries where France is printing a currency of its own, the Franc of the colonies, of which France’s debts are financed,” Di Maio said. “If France didn’t have African colonies, it would be the 15th world economic power.” He also called for France to be sanctioned for their colonialist actions in Africa.

“It is as if these African nations are paying French banks to hold their money,” Ndongo Samba Sylla, a Senegalese economist, said. “The C.F.A. franc is the last colonial currency in activity.”

First of all the former French President Jacques Chirac admitted: “we have to be honest and acknowledge that a big part of the money in our banks comes precisely from the exploitation of the African continent.”


France Afrique is a key term to understand when talking about France’s role in Africa in our current time. It refers to the actions the policies of a network Charles de Gaulle and Jacques Foccart t established of African politicians leaders and businessmen to maintain control of former African colonies. Many of these African nations are very resource rich with lots of oil gold diamonds silver gas and other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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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5천만 달러를 들여서 4천명의 비밀요원 숙소를 만들다 : 새로운 독일 스파이총국 본부 뒤에 뭐가 있나?

$1.25bn Home for 4,000 Secret Agents: What’s Behind German Spy Agency’s New HQ ? (PHOTOS)
By Russia Today
Feb 9, 2019 - 10:19:17 PM

            

https://www.rt.com/news/451063-new-bnd-building-berlin/

9 Feb, 2019           Get short URL $1.25bn home for 4,000 secret agents: What's behind German spy agency's new HQ? (PHOTOS)

왼쪽의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과 BND의 브루노 칼 (Bruno Kahl) 정보국장은 2019 년 2 월 8 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연방 정보국 (BND)의 공식 개회사 기간 중 포즈를 취하고있다.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left, and Bruno Kahl, President of the BND, pose during the official opening of the Federal Intelligence Service, BND, building in Berlin, Germany, February 8, 2019. ©  Michael Sohn/Pool via Reuters


수십 년 동안 나치와 연결된 빌라를 점령한 후, 독일 정보부 본부가 마침내 베를린 중심부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여전히 ​​막대한 규모, 막대한 비용 또는 부피가 큰 아키텍처 등이 더 나빠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After occupying a Nazi-linked villa for decades, Germany's intelligence HQ has finally moved to central Berlin. But critics are still arguing what's worse here - its enormous size, exuberant cost or bulky architecture.



베를린 시내에 있는 연방 정보국 (BND)의 중앙 사무소는 금요일에 공식적으로 열렸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BND 직원들에게 "수백만 명의 독일인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그들의 스파이 기관이 "강하고 효율적으로"체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기관의 이전 주택은 바이에른 뮌헨 근처의 시골에서 나치의 마틴 보먼 (Martin Bormann)이 지은 빌라였다. 이 새로운 사이트에는 2 차 대전에서 파괴된 경찰 병영과 스포츠 경기장이 1990 년대에 철거되었습니다. 이 사무소는 36 개의 축구장 넓이로 구성되어 있어 세계에서 가장 큰 정보본부입니다. 그 안에 약 4,000 명의 요원을 수용할 것입니다.


The central office of the Federal Intelligence Service (BND) in downtown Berlin was officially opened on Friday. Chancellor Angela Merkel thanked BND personnel for their work "so that millions of Germans can live in safety,"noting that the nation's spy agency needs to stay "strong, efficient."


The agency's previous home was a villa built by Nazi chief Martin Bormann in the countryside near Munich, Bavaria. This new site has housed police barracks, destroyed in WWII, and then a sports stadium, demolished in the 1990s.

The office covers an area of 36 football fields, making it the biggest intelligence HQ in the world. It will house around 4,000 agents.


The decision to relocate the HQ stemmed directly from the aftermath of German reunification, as political institutions were moved from West Germany's capital, Bonn to Berlin, the Defense Ministry's former state secretary, Willy Wimmer told RT.

$1.25bn home for 4,000 secret agents: What's behind German spy agency's new HQ? (PHOTOS)© John MacDougall / AFP

Apart from its outstanding size, the construction features a massive monolith-like sculpture near the front entrance. The German press dubbed it ‘The Thing'. It "conveys a subtle hint of BND's function: casting light on the hidden and safeguarding secrets," the agency's website said.


[경고]  2 0 1 9 년  일본침몰, 바티칸 붕괴, 인류 멸망, 네시 발견...!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 최신 버전" 지나치게 위험하다!



확률 70%이상, 곧 일본에 진도 8이상 대지진이 무조건 발생된다. 도카이 대지진 - 길이: 5:54 서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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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글쓴이 : Peterki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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