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
MIT 과학자들이 음성을 빔으로 직접 뇌로 송신하는 테크놀로지를 개발했습니다.
차례차례로 무서운 테크놀로지가 개발되고 있습니다.5G만 봐도 무서운데...
레이저 빔을 사용해 뇌에 음성을 직접 송신하는 테크놀로지라고 합니다.
이것은, 환청과 같은 감각일까요.이것으로 누군가의 뇌에 지령(그 사람을 살해하라든가)을 보내면, 그 사람은 살인범이 되는 것이겠지요.
원래는 정신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사람이 환청에 괴로워지게 되어 미칠것이라고 생각해 들기도 합니다.
이건 완전 마인드 컨트롤 테크놀로지라고 생각해요.
이런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날이 오겠죠?인간의 로봇화가 점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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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월 육일부
Image: No longer a conspiracy theory: MIT scientists confirm they possess technology to beam voices into your heade
MIT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과학자들에 의하면,
인간의 뇌에 음성을 직접 송신하는 테크놀로지가 개발되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세계의 지배층은 전 인류를 완전히 통제하려고 해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전 인류를 독재 지배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가 개발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전 인류를 지배층의 노예로 만드는 테크놀로지의 제1탄을 개발했습니다.
2018년에는 더욱 진화된 범죄예방단속 시스템과 감시카메라가 실용화될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MIT 매사추세츠공대 과학자들은 드디어 인간의 뇌에 음성을 보내는 테크놀로지를 개발했습니다.
이 테크놀로지는 인간의 뇌에 다양한 생각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1월에 Optics Letters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MIT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뇌에 레이저 빔으로 직접 음파를 송신하는 2개의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그 방법이란, 원격으로 정보를 레이저 빔으로 인간의 귀로부터 뇌에 송신합니다.이 타입의 레이저 빔은 눈이나 피부에는 충분히 안전하고, 특정의 인간에게만 음향 신호를 송신할 수 있습니다.
물질은 빛을 흡수할 때 음파를 냅니다.이것을 광음향 효과라고 합니다.소리를 빔으로 송신하는 방법은 양쪽 모두 광음향 효과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MIT가 사용한 물질은 수증기였어요.
그들은 레이저 빔을 음속으로 커브를 그리면서?송신합니다.커브 길이를 바꾸는 것으로 다른 소리를 낳습니다.
중략
이미 이 테크놀로지의 지원자들은 공식석상에서 쓰도록 재촉하고 있어요.물론 지배층은 이 테크놀로지를 좋은 목적으로만 사용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르죠.
MIT 과학자들은 이 테크놀로지를 위험한 상황에서 사람들을 구출할 목적으로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그들은 최종적으로 이 테크놀로지가 상업용 테크놀로지로서 취급되는 것을 바라고 있어 또 이 테크놀로지를 통신에 살리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테크놀로지에는 여러가지 용도가 있습니다만, 반드시 좋은 목적으로 사용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목적보다 나쁜 목적으로 쓰일 가능성이 크죠.
이것이 상업화됨으로써 일반 대중의 자유와 사생활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상품의 광고를 직접 뇌로 송신하거나 마인드 컨트롤에 사용될 우려도 있습니다.이 테크놀로지가 나쁜 놈에게 넘어가면 범죄에 이용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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