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도시마다 

국민들이 광장으로 쏟아져나와

격렬하게 마두로 하야 요구하는 

반정부 집회를 염.


 





그러면서 과이도를 새 대통령으로 옹립.

과이도는 군부에게 마두로를 떠나

자기 진영으로 돌아서라고 촉구.







친 마두로 집회도 열렸음.

그러나 수천명밖에 모이지 않았고

그나마 마두로에게 월급 받는

공무원과 군인들뿐인 강제 출동 집회.

마두로는 이미 끝난 듯한 분위기가 감지됨. 


(한줄요약) 군부 일부가 과이도로 전향하면 확실하게 정권 끝나고, 베네수엘라는 친미 국가로 번영 시대가 열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