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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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강추」천국과 지옥 간증 ... 장재성 집사

샤론의 수선화 2019. 1. 24. 15:54



천국과 지옥 간증 ... 장재성집사 .. 김해 대민교회
오후예배 간증.




얘야, 많은 것을 보았느냐!"

예. 주님 정말 좋았습니다.

저, 여기서 살면 안될까요?

저, 여기서 살래요.

그런데 주님!

천국이 이 곳이 전부인가요?

"아니란다. 네가 본 것은 가장 아래에 있는

천국이다. 그 위에 또한 그 위에 천국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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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저울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세상에서 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느냐!"



"너희는 그것이 우상이 아니라고 하여도

내 앞에 우상이란다."



"너희는 보이는 세상을 더 사랑하고

내 것인양 움켜쥐고

욕심을 부리며 살지 않느냐!

네 마음이 어떠한지 자세히 들여다보거라.

진정, 네 마음 속에 내가 있느냐!

진정, 네 마음 속에 내가 있느냐!"



저는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너에게 복주시는 하나님 전능자이니라!

너는 판단하지 말고, 정죄하지 말고,

낮은 자가 되라! 네 이웃을 사랑해라!

성령을 거스르지 말고

순종하며 영혼구원에 힘쓰거라.

하늘에서 상이 큼이니라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이 말씀 뒤에 저는 깨어났지만..

이 말씀을 잊고산 저는 못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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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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