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회는 여러 관점에서
보아야할 면이 있고
이해 되어져야할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본 내용은 그 중에 하나이고
목적하는 바는.
WCC,WEA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떻게 구별이 되고 어느 정도 다른 것인가를
나타내어 미혹 당하지 않게 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한국교회 대부분은
WCC,WEA 기독교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그 원인으로서는
WCC,WEA에 속한 목회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국교회이고
그런 점에서 누구도 예외 일 수 없고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직 간접적으로 그 영향을 받고
지금까지 신앙생활해 왔었기에
우리 자신 유념해 보시기를 권면합니다.
WCC,WEA 거짓 사상에 속고 있음이
많이 드러나고 있는 현실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WCC,WEA,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의 정체를 기독교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도 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고도 하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것을
고백하기도 하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도
다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고백하기도 하고
성경을 펼쳐 놓고 설교하기도 하고
주일날 예배당에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기도 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등등
모든 고백과 행위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조금도
다름 없고
대부분 같거나 비슷비슷합니다.
이러한 WCC,WEA, 로마 카톨릭이지만
이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종교이고
사이비 그 이상의 이상이며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절대 아닙니다.
WCC,WEA, 로마 카톨릭은
멸망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기독교라고 표방하지만
멸망하는 자들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앞에 보신 그림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이고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불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카톨릭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믿고
어떤 사람들은 이런 저런 각 종교를 믿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WCC,WEA,
로마 카톨릭의 공통된 기독교관이고
종교관입니다.
그래서 이들 WCC,WEA,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비록 기독교라고 말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종교이고
사이비 그 이상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완전 아님을
증명해 줍니다.
이들은 종교만 다르지 다 같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다 같은 사람들이기에 2020년 6월에 네덜란드 헤이그
평화의 궁전에서
종교통합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다른가?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다르다는 감각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다음 그림을 보십시오.
그림을 보고서도 이해가 쉽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WCC,WEA, 카톨릭 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
두 그림을 대조해 보겠습니다.
더러는 그림을 보고도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이 다르냐 하면
출생입니다.
WCC,WEA, 카톨릭 기독교의 출생과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은
완전 다릅니다.
WCC,WEA,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주장하지만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을 시조로 하여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이 부분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출생의 시조가 완전 다릅니다.
WCC,WEA, 로마 카톨릭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과 똑 같은 사람이고
종교만 다를 뿐입니다
이 사람들이 부처의 불교를 종교로 믿듯이
종교로 기독교를 믿습니다.
그러므로 불교 사람이나
WCC,WEA, 로마 카톨릭 사람이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똑 같은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을
시조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지 않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입니다.
출생의 시조가 완전 다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출생은
이 세상 땅에서 태어난 아담을 시조로 하여
남녀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적인 사람들인 반면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로 부터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담으로 태어난 반면에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어났습니다.
시조가 아담과 예수님으로 완전 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아담은 땅에서 태어난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하늘로 부터 이 세상에 임하신 분이십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출생은
땅에서 태어난 아담과 하와의 육체 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인 반면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어납니다.
이렇게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롬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주목할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아담이 무엇이고
예수님이 무엇이냐?
아담을 첫 사람이라 칭하고
예수님을 둘째 사람이라 칭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태어났고
둘째 사람 예수님은 하늘로 부터 나신 분이십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땅에서 태어난 첫 사람 아담으로 부터 태어났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둘째 사람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이 차이가 얼마나 크고 놀랍습니까?
고전 1: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유대인들과 논쟁을 벌일때
계속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입니다.
요 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 출생은
사람의 뜻으로나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둘째 사람 예수님을 믿음으로 출생하였고
이렇게 태어나야
하나님께로 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반면에 WCC,WEA, 카톨릭 기독교는 출생의 시조가
다르고 출생의 방법이 완전 다르고
소속의 영역이 완전 다릅니다.
요1:12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땅에서 태어난 아담과 하와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로서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멸망하는 죄인들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땅에서 태어난 아담과 하와의 육체 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가 아니고
하늘로 부터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났고
이렇게 출생한 사람이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하나님께서 아들의 영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입니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땅에서 태어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죄인들로서 멸망합니다.
WCC,WEA, 로마 카톨릭은 여기에 속하였기에
그들이 기독교라고 주장하지만
멸망하는 죄인들입니다.
아담으로 출생한 사람이기에 그렇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육신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도 영에 속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것이고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습니다.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WCC,WEA,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어쩐다 하고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말하지만
땅에서 태어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신의 사람들로서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둘째 사람 예수님을 믿음으로 출생한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에
예수님과 같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권속입니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한국교회(표현상)중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WCC회원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WEA회원입니다.
이들을 멀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언급한 바를 보신 바와 같이
이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면
WCC,WEA 회원이 될 수가 없는데
WCC,WEA회원이 되어 있기에
\이들의 본래의 정체성 자체가 심히 의심이 들며
타락했다면 타락할 대로 타락한 영적 상태입니다.
통합교단과 NCCK는
이미 2009년도에 카톨릭과 일치하였고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도에 창립한 상태이고
2017년 102회 총회는
이것을 승인 통과 시켜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더 이상 정통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정통 기독교회에 대한 배교자들이고
반역자들이고 역적들입니다.
그러함에도 나머지 합동, 고신, 백석(대신) ,
침례회 가릴 것 없이
이들의 행위를 책망하거나
회개 시키거나
공개 사과를 받아내기는 커녕,
그들의 행위 그대로 존중하고
그들과 한 통속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에 가담한 규모가 한국교회 전체 95%입니다.
이로서 한국교회는,
빠른 속도로 배교 배도의 길로
내리 달리는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기독교회를 지키겠다는 개혁주의도 아니고
보수 기독교회도 아니고
성경적인 복음주의도 아니고
WCC 혼합주의로 변종되고 말았고
WEA 포용주의 정체성으로
개종 당해 버렸기에
한국교회 성도님들은
머물곳 없는 유리하는 양떼 신세가 되고 만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현상은
공중 권세 잡은 악한 사탄의 간계로 태어난
WCC,WEA에 의하여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개혁주의, 복음주의,
보수 기독교회가 침몰당할 결과입니다.
다음 사진들은 기독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배교 배도의 장면들이고
배교 배도한 자들과 묻지마 하고
도리어 그대로 존중하고
한 통속이 되어 버린 내용들입니다.
(2009년 대한예수교장로회와 NCCK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기독교회와 카톨릭을 표현해 놓고서 하나로 일치 시켜 버렸다)
(기독교회를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놓고서 소원 성취한 만세 자세를 취했다)
(일치하다 보니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이기에 이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 창립에 서명하는 통합교단 당시 총회장)
(통합교단과 NCCK가 서명함으로서 이들은 더 이상 기독교회가 아니다)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며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과 일치해 버린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의 만행을 그대로 존중하고 한국교회 95%가 한통속이 되어 버린 모습이다)
(조선일보 캡처)
(한국교회 95%가 WCC혼합주의, WEA포용주의에 빠져 버린 모습이다)
한국에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 여러분!
정신을 똑 바로 차리고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도 않았고
이 세상 사람들도 아닙니다.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WCC,WEA, 로마 카톨릭도 자신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기독교라고 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땅에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절대 섞이지 말고 경계하여 우리 자신을 지키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복음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The Father & I" (호11:1-12) - 다니엘김 목사님 [19.02.03] (0) | 2019.02.10 |
---|---|
[스크랩] 분명한 복음 (0) | 2019.01.14 |
로마서 8:1-9 (42) / "너는 죄인이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2018.11.18) (0) | 2018.11.27 |
로마서 8:10-17 (43) / 하나님의 자녀가 왜 그렇게 삽니까? (2018.11.25) (0) | 2018.11.26 |
로마서 5:1-5 (30) / 의인된 자들의 축복 (2018.08.26) (0) | 201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