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성경에 대해

[스크랩] 12,000년 전 거석 문명의 주인공은 초인간.

샤론의 수선화 2018. 11. 27. 18:39



아래 동영상은 브라이언 포스터라는 고대 거석문명 연구자가 시리즈로 찍고 있는 것인데
브라이언 포스터가 말하는 것은 무엇인지?.. 간단히 핵심만 설명하겠습니다. 

동영상이 영어로 되어 있으니 동영상 아래 캡쳐 1, 2, 3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 3개는 위 동영상에서 캡쳐 한 부분입니다.


아래 쿠스코 유적은 지금까지 잉카 유적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그러나 포스터가 설명하듯이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두 가지의 기술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첫번째 기술


잉카 기술입니다.  돌 쌓은 기술이 조잡합니다.

잉카 문명 : 13 ~ 16 세기 





2) 두번째 기술


10,000 ~ 12,000 년 전의 거석문명 기술


쿠스코 유적지가 특이한 점은 잉카 문명(13세기)의 기술과 고대 거석문명의 기술이 

동일한 유적지 안에 둘 다 남아 있습니다. 


즉, 쿠스코 거석문명 유적지에 잉카인들이 들어와 보수를 하고 살았는데

보수한 부분을 보면 잉카의 기술은 10,000 여년 전의 고대문명 기술보다 훨씬 조잡하고 낮은 기술이라서 

거석문명의 돌담처럼 유려하게 만들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놀랍습니다.

아래 돌은 강도 높은 화강암입니다.

화강암을 저처럼 유려하게 빈틈없이 돌끼리 맞춘 것인데 이는 현대 기술로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불가사의한 거석문명이 페루 쿠스코 뿐 아니고 지구에 수 십 군데 널렸습니다. 

다른 유적지는 포스터의 다른 영상을 보면 다 나옵니다. 

수 십개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브라이언 포스터가 내내 주장하는 것은 10,000 년전 거석 문명의 주인공들은 보통 인간이 아니고 

현대 기술로 재현 불가능한 초인간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도 수년 전부터 많이 봐왔는데 포스터 말이 100%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것은 현대 기술로 만들지 못합니다.  


자막을 넣어서 번역해 드리고 싶지만 너무 힘듭니다. 

간단히 핵심만 소개하는 것으로 줄이겠습니다.


고대 지구상에는 고도의 기술을 가진 초인간들이 살았었습니다.


저렇게 한 두개도 만들기 힘들 텐데 수 천개를 쌓아놨습니다. 

돌벽을 다 저렇게 만든 겁니다.  





출처 : 통일한국 원로원
글쓴이 : 한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