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디도·빌레몬·히브리서묵상

히브리서3장/ 4장/ 말씀묵상찬양//주님의 쓴 잔을 맛보지 않으면 - 다윗과 요나단 2집

샤론의 수선화 2018. 11. 24. 20:39

 

 


히브리서3장/4장/말씀묵상찬양


 


 

 

 

 

 

     히브리서3장말씀묵상찬양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3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브리서4장말씀묵상찬양

 

 
 
 

                                                   

 
 
 
 

 
 

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에 들어가리라는 약속이 아직 남아 있는 동안에 여러분 가운데서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두려운 마음으로 조심하십시오.

2) 그들이나 우리나 기쁜 소식을 들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들은 그 말씀이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듣고서도 그것을 믿음과 결합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그 말씀을 믿은 우리는 안식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진노하여 맹세한 것과 같이 그들은 결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시95:11)
사실상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일을 끝마치셨으므로 그때부터 안식이 있어 온 것입니다.

4) 일곱째 날에 관해서는 어딘가에서
"하나님께서 일곱째 되는 날에는 그 모든 일을 마치고 쉬셨다"하였고(창2:2)

5)또 이곳에서는 다시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하셨습니다

6)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안식에 들어갈 기회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기쁜 소식을 먼저 들은 사람들이 순종하지 않았으므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7)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늘'이라는 어떤 날을 정하시고 이미 인용한 말씀대로 오랜 뒤에 다윗을 통하여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8)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 뒤에 다른 날이 있으리라는 것을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9)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하는 일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10) 하나님께서 주실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 일을 마치고 쉬신 것과 같이 그 사람도 자기 일을 마치고
쉬는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우리는 이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씁시다.
아무도 그와 같은 불순종의 본을 따르다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13)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14)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늘에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고백을 굳게 지킵시다.

15)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https://youtu.be/gayUR1QUg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