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품에 품으소서
꿈
산길을 걷고 있었다
많은사람들도 같이
그때 갑자기 순간적으로 바다에서
어마 어마한 쓰나미가 영화에서도 못본 아주 거대한
높이로 높은산 꼭때기까지
덮쳐왔다
걸어가는 사람들 달려가는사람들 다순식간에
쓰나미가 덮쳤다
날자**하고 친구랑 둘이서 빠르게 훨훨 날아
산꼭대기까지갔다
나르는 중에보니 바다물이 높은산까지 들어와
사람들은 물고기를 잡고 있었다
얼마나 높은산이었는지 바로옆에 달과 구름이 있었다
주님 제친구가 주님 이셨나요?
참 평안 했어요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함께한다고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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