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
화성이 지구에 대접근. 2018년 7월 31일에 최고 접근해 육안으로 보이는 수준에.
7월 31일 화성이 대접근 하는군요.
그 때(낮에는 세계 어디에선가 니비루를 포함 3개의 행성이 태양 부근에서 목격되지만)야간에 화성이 잘 보이게 된다는 거군요.
이번 여름, 화성이 지구에 대접근한다는 것은 화성의 성질이나 특징(서양 점성술)를 세계에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인가.
덧붙여서 화성의 의미:
http://www.horoscope-tarot.net/colum/pla/mrs.html
화성은 열정과 용기를 상징하는 행성입니다.
사람은 사회 생활을 하는 때에는 개인의 존재를 외부에 밝혀 내야 합니다.
화성은 인생을 적극적으로 만들 때에 필요한 에너지원입니다.
인생에서는 모든 것이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때는 어려운 문제가 버티기도 하겠지요.
화성은 그러한 국면에 맞서기 위한 투지와 용기를 줍니다.
의지의 힘으로 자신의 인생을 열어 나가기 위해서 필요 불가결한 천체라고 할 수 있지요.
또 열정에도 관계하고 특히 연애에서 누군가를 사랑할 때에도 화성이 쓰입니다.
열정적인 연애는 화성의 힘이 없어서는 시작되지 않습니다.
화성이 나쁜 방향으로 일했을 경우에는 공격성 등이 나타납니다.
때에는 다툼 등을 부를 수 있습니다. 전쟁 등도 화성의 관할입니다.
고전적인 점성술에서는 화성은 이상의 남성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http://karapaia.com/archives/52261340.html
화성이 지구에 대접근. 2018년 7월 31일에 최고 접근하는, 육안으로 보이는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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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주 동안 지구가 화성과 태양 사이를 통과하려면 지구와 화성이 대접근한다. 이 때문에 7월 31일 화성이 최대 밝기이다.
육안으로도 쉽게 화성이 보이기 때문에 붉은 행성의 독특한 모습을 관찰할 절호의 기회이다. 이미 화성은 커지고 있다. 절정은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 사이이다.
이번 여름, 화성을 관측하라!
신시내티 천문대의 딘 레가스 씨에 따르면 육안으로도 쉽게 화성이 보인다는. 다른 별보다 훨씬 밝고 목성은 물론, 금성에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밝기이다. 더구나 날씨가 맑으면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는 매일 밤 볼 수 있다.
거리에 따라서 화성의 모습은 그 해마다 극적으로 변화한다. 지구는 태양의 타원 궤도를 365.25일까지 1바퀴 돌지만 화성의 경우는 687일 걸린다.
양자의 거리는 대폭 바뀌어 어느 해에는 크게 접근하더니 또 어떤 해에는 멀리 흩어지게 된다. 2016년 지구와 화성이 7560만킬로의 거리를 격해 정반대의 위치에 늘어선 때문에 화성의 모습은 너무 작아 보였다.
명칭 미설정-1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이 기회. 화성이 샛별에
지구의 지름은 1만 2742㎞이지만, 화성은 6,779킬로로 작은 행성이다. 일반적으로 새벽이 되면 화성과 함께 목성도 보이지만, 이쪽은 13만 9822킬로로 훨씬 크다.
하지만 올해 7월은 지구에 대접근하기 때문에 목성보다 밝게 빛나고 보이게 된다.
망원경을 사용하면 화성 표면의 세부까지 관찰할 수 있지만 행성 자체는 맨눈으로도 보이다. 밤하늘을 관찰하려면 마을의 불 꺼진 곳에 가는 게 좋다.
2018년 화성의 움직임(2018년 여름 화성 대접근)
심야 1시부터 3시가, 추천
6월에는 22시경에 뜨기 시작한다, 0시쯤 되면 남동쪽 하늘의 낮은 곳, 3시쯤 되면 남쪽 하늘에 보인다.
7월은 20시경에 뜨기 시작한다, 1시경에 남쪽 하늘, 3시경에 남서의 하늘의 조금 낮은 곳에 보인다.
또한 다음에 지구와 화성이 대접근하는 것은 2035년 9월 15일과 17년 뒤가 되지.
어쩌면 화성에 있는 녀석들이나 녀석들이 보인다거나 할지도 모르고, 잘못 본 경우에도 그것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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