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6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늘 깨어 기도하기를 힘쓰라 시절이 심히도 악하니라
잠시라도 육신의 욕망을 위하여 너희 마음을 빼앗기면 그를 만회하기가 이전보다 더욱 힘이 들어졌음이라
그러므로 너희의 귀한 것을 허무한 것들에게 빼앗기지 아니하도록 깨어 근신할지어다
자는 동안에라도 너의 영혼을 지켜주시기를 주께 부탁드리라
저가 천군천사를 명하여 너의 영혼을 지켜주시리라.
이제 때가 올수록 원수 마귀는 다양한 방법으로 너희를 미혹하려 발악을 하노니 너희의 영분별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
그러므로 너희는 말씀으로 무장하여 미혹당치 않도록 힘쓰라
가장 분명한 영분별은 그 일을 통하여 맺어지는 열매가 성령의 열매인가를 확인하라.
그리하고 그 일이 사랑으로 행해진 것인가를 또한 확인할지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위하여 저주의 십자가에 달리심의 가장 주된 이유가 사랑이어늘 외적인 현상에 미혹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고 매사에 사랑으로 행함으로 사랑으로 비롯된 일인지 아닌지를 분별하기에 용이하도록 하라.
사랑으로 행한 자는 사랑으로 행함의 유무와 진의를 능히 구분할 수 있으리라.
조심하라 결코 우습게 보아서는 안되는 존재가 저 타락한 무리들이니라.
저희는 어떡하든 한 영혼이라도 음부로 이끌려고 온갖 술수와 궤휼을 사용할 것이라.
또한 이미 그리하고 있음이나 너희는 너무도 영적인 세계와 이 악한 일에 대해 무지하므로 부지 중에 당하는 일이 많으니라.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너희를 자유케 하시고자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라.
주께서 너희의 그러한 모습을 볼 때마다 흘리는 피눈물을 너희는 아느냐
겪는 너희보다 더욱 아파하심을 나는 알거니와 너희도 알기를 내가 원하노라.
악에 대항하여 지혜로운 자가 되어 능히 대적함으로 늘 승리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라.
2008년 1월 19일 밤 10:48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깨어 준비하라 깨어 기도하라
늘 말씀을 묵상하기에 힘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기에 힘쓰며
무엇보다 너희 안에 있는 세상적인 생각과 관심을 버리도록 힘쓸 것이니라
악한 원수 너희 대적 마귀는 세상의 현란한 것으로 너희 눈과 귀와 마음을 유혹하고 미혹하며 흥미롭게 하여 자꾸만 이끌리도록 하느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지 아니하면 넘어지느니라
늘 조심없이 말며 기도와 말씀에 착념하라 이는 너무도 중요하므로 내가 여러 번 되풀이하여 하는 말이라
너를 위하여 죽으신 주예수 그리스도 너희 하나님은 너희가 원수에게 미혹당하여 이끌려가며 죄짓는 것을 보기 원치 아니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부디 너희는 주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기를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할 것이니라
주 하나님 아버지를 그처럼 전심으로 사랑하면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서 또한 이웃 사랑하기를 너희에게 알게 하여 주시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고 사랑하기를 너희를 위하여 자기 몸 버려 죽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일반이라
너희는 부디 이 땅에서 주를 사랑하기를 전심으로 하여 주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함으로 그 분의 마음에 기쁨과 위로를 드리라
그 분의 아픔을 아는 자가 많지 않으니 주님은 그러므로 자기와 마음을 나눌 자를 찾고 계시느니라
너희 가운데 너희의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열므로 말미암아 너희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드려 그 분과 늘 대화하기를 원하는 자가 누구냐
주님은 그러한 자를 찾고 계시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주님께 너희 온 마음과 영혼을 다 바쳐 드린 바 되면 주님은 큰 기쁨으로 너희에게 임하사 그 분의 하실 일을 너희와 나누실 것이요 또한 미리 알리심으로 너희와 이 마지막 때의 사역에 동역하시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때가 심히도 가까우니 너희는 깨어 기도함으로 시대의 흐름을 분별하고 원수의 행보를 추적함으로 쫓기는 자가 아니라 그들을 쫓는 자가 되어 그들에게 발 뒤꿈치를 깨물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머리를 부수는 자들이 될지어다
너희가 전심으로 내게 구하면 그들을 능히 물리치고도 남음이 있는 권세와 능력을 어찌 내가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를 입을지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2008년 1월 21일 저녁
내가 이 땅에 올 날은 심히 가깝고 또한 나의 친자녀들, 나의 백성들은(이스라엘을 의미함) 아직도 내게서 너무 멀리 있노라.(눈물로 말씀하심)
그러므로 나의 눈물이 어떠하며 나의 아픔이 어떠하며 나의 고통이 어떠하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불러 나의 자녀삼음 같이 이제 너희는 오히려 나를 알지 못하고 자기의 친부가 누구인지 모르고 유리하고 방황하는 너의 형제들을 찾아가 그들의 친아비가 누구인가를 알려주어야 할 것이라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바요 그것이 내가 사도 바울을 통하여 흘렸던 바 나의 눈물이며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나의 구원의 계획이라
내가 깨어 근신하는 나의 종들을 통하여 나의 친자녀들을 깨워 불러 일으키며,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이전 내가 성을 들어갈 때와 같이 그들이 나를 향하여 두 손으로 환영하며 자신들의 아버지이며 자신들의 왕인 나 예수를 맞이하는 그 날을 속히 이루도록 내가 그들을 사용할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뜻 가운데 행하기를 위하여 힘쓰되 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하여 더욱 성령의 충만함을 달라고 내게 구하라.
이 마지막 때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 더욱 더 내 마음을 알아 나를 기쁘게 하기를 내가 원하노라.
2008년 1월 23일 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여 이 말을 하노라.
너희는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말고 너희의 전 인격을 너희를 위하여 독생자를 아끼지 아니하신 너희 주 하나님께 너희도 아낌없이 주를 위하여 너희의 가진 모든 것으로 헌신하라.
그것을 주님께서 받으시고 너희가 이후에 이를 주의 나라에 영원한 상급으로 쌓을 것이니라. 너희는 상급을 쌓는 것을 계산하며 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그것이 내게 원하시는 아버지의 뜻임을 깨달았을 때에는 즉시 그것을 행함으로 주를 기쁘시게 하라.
순종이 제사보다도 낫다고 한 말씀을 상기하여 늘 주님 앞에 계산 없는 순종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원수 마귀는 늘 너희의 모든 외적인 행동 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마음의 생각까지도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여 너희의 마음을 그들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언제나 말씀에 붙잡힌 자가 되어 빛 가운데 거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을 노리며 해치려 할지라도 감히 나의 영이 머무는 너희 안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내가 너희를 이 악한 세대에서 지켜줄 것이니라. 너희로서는 결코 저들을 알아차릴 수도 이길 수도 없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늘 나를 의지하고 내 안에 머물며 나의 음성을 들어 선한 목자인 너의 주 하나님만 의지하고 따르도록 하라.
이 말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으니 너무나 중요한 말인 것은 너희 안에는 수시로 악을 향하여 귀 기울이고자 하는 근성이 있기 때문이라. 너희를 조금이라도 의지하게 되면 원수가 기뻐하며 그와 영적간음을 하자고 너를 미혹할 것이라.
그러므로 늘 나에게만 너희의 영적인 눈을 맞추고 영적인 귀를 기울이며 전심으로 내게 기도하고 찬양하기를 힘쓰라. 나와의 교제를 쉬지말라.
잠든 동안에라도 너희의 영혼을 내게 부탁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의 영혼을 너희가 잠든 중에라도 지킴으로써 악한 원수가 너희의 심령밭에 악의 씨를 뿌리지 않도록 내가 도울 것이니라.
2008년 1월 24일 밤
백 투 예루살렘의 마음으로 행하는 자들의 길을 내가 열리라.
한국 중국 일본에서 이 일을 위하여 헌신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라.
그들이 성령세례를 받도록 기도하라.
실크 로드의 길을 따라 한국으로부터 시작하여 육로와 해로에 있는 국가를 위해 하나씩 차례로 기도하라. 내가 지역과 도시를 일러주리라.
각 국가에서 사역하고 있는 사역자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사역에 내가 불로 임할 것이며 큰 기적과 이사로 함께 할 것이라.
2008년 1월 30일 새벽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악한 원수 마귀는 너희 사이를 이간하려 하고 시기하게 하며 분쟁하게 하고 당을 짓게 하고 분노를 일으켜 영적인 단체를 폭파하게 하려 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속지 말라
혈기 부리지 말라
분을 내지 말라
당을 지어 서로 대적하지 말라
그것은 내가 기뻐하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원수를 기쁘게 하는 것이라
너희는 이 마지막 때에 성결과 진리와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케 하며 단장하라
그리하면 나의 나라에 이를 때에 너희에게 아름다운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으리라.
2008년 1월 30일 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하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능력을 입으라
나의 사랑을 입으라
내가 너희에게 힘을 줄 것이라
새힘을 줄 것이라
능력을 줄 것이라
악한 원수가 너희를 괴롭히지 아니하리라 괴롭히지 못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을 내가 지키리라
나의 권세로 내가 지킬 것이라
할렐루야!
글을 마감하며,,,,
1~2편을 통하여 주님 재림시기를 어느정도 파악했으리라
사료됨니다
재림시기가 임박한건 사실입니다
본 간증에서 예수님이, 사도요한이
그 시기의 시대표적과 성경(계시록)의 내용을
언급 하셨습니다
그것이 이루어 져야 휴거가 일어납니다
종합해 볼때 올해는 아닌듯 십습니다
내년이요 글쎄요
제 견해로는 2018~19년을 주시해볼 필요성을 느낍니다
암튼 오늘 내일 주님이 오신다는 믿음으로
전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멘 !
'**천국지옥 에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도 영상 천국과 지옥 (0) | 2018.06.24 |
---|---|
교통 사고로 인해 임사 체험을 한 남성이 본 사후 세계 (0) | 2018.06.24 |
더 나은 본향으로, Not of this world- prepared for the World to Come (0) | 2018.06.22 |
[간증] 분신사바 게임하다 귀신의 정체를 본 락스타 (0) | 2018.06.19 |
미얀마 불교스님의 지옥체험 간증 (죽어서 3일만에 다시 살아남) (0) | 2018.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