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천 장미
멀리 도봉산이 보이는 중랑천을 걸어봅니다. 20일로 서울장미축제는 끝났지만 빨간 장미는 한창입니다. 사진가 마음은~♡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친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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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답다. 신록은 풋풋하고 대기는 산뜻하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바뀌니 미세먼지도 사라졌다. 새 세상을 만난 것처럼 기분이 좋다.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다. 올해는 개화가 일러 벌써 지기 시작했다. 아파트 정원에서, 출근길 골목 담장 위에서 장미가 피고 지고 있다. 아름다운 계절이 다 가기 전에 장미 향을 맡아보자. 바삐 오가는 길, 기다란 - 중앙일보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