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니까 가능합니다 |
오늘은 “하나님이니까 가능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8절 말씀에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암수술을 6번이나 받은 성도님이 계십니다. 처음에는 직장암 4기 다시 2년 후 난소암, 이후에는 간과 폐로 전이되어 거듭된 수술로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임파선까지 전이되면서 폐와 심장사이까지 암이 새까맣게 자리 잡고 있어 수술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죽을 바에 기도하면서 죽겠다는 심정으로 기도원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이 성도님은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종에게 안수기도도 받고 계속 믿음으로 기도했는데, 어느 한 순간 숨만 쉬어도 찾아왔던 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잠도 잘 자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CT촬영을 해보니 암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고쳐주셨습니다. 의사에게 말하니까 그 의사도 “정말 하나님이니까 가능하시네요.”라며 놀라워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니까 가능한 것입니다. 최첨단 의술로도 고칠 수 없는 불가능한 병일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만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할렐루야! |
진한 삶 | |||||||||||
깨진 유리를 주워서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사람의 기나긴 긴 노력과 고된 지게꾼 삶으로 생긴 허리 병 걱정에 보일러 새로 놔 드리는 아들의 모습은 세상을 감동시켜 살맛 나게 하고 “영미영미ㅡ”를 외치는 컬링 전사들의 열정은 곰국의 진한 국물처럼 시린 가슴을 훈훈히 뎁힌다 - 소 천 - 감동으로 사는 삶은 그 순간들이 보석이다 ↓ 소천님께서 직접 촬영하신 풍경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실때 힐링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보세요. 영상을 고화질로 변경하여 시청하시면 더욱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새벽편지와 함께하는 명언] 내 마음을 노크하는 짧은 한 줄 ![]() 훌륭한 부모의 슬하에 있으면 사랑에 넘치는 체험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먼 훗날 노년이 되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 루드비히 베토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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