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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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향기

[스크랩] 누군가 어려운 처지에 놓였을 때

샤론의 수선화 2018. 4. 22. 20:55
    누군가 어려운 처지에 놓였을 때 (창세기 31:36~42) 아버지 이삭과 형 에서를 현란한 말솜씨로 속였던 야곱이 고향을 떠난 후 나그네처럼 자신의 의사를 내세우지 못하고 살다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고서 라반에게 화를 내며 책망하는 야곱이 그동안 참아 왔던 말을 쏟아내며 잘잘못을 따지는 담대한 모습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가 다른 삶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생과 하나님이 주관하는 인생에 놀라운 회복이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누군가를 책망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성실하고 정직하라고 합니다. 아들들을 이끌고 야곱을 추격해온 라반이 야곱의 모든 짐을 풀고 잃어버린 자신의 드라빔을 찾고자 하나 아무것도 찾지 못하자 야곱이 나서며 내 허물이 무엇이고 내가 20년을 외삼촌과 함께 하면서 한 번도 손해를 끼치지 않았고 낮엔 더위와 밤엔 추위를 이겨내며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성실하게 일했지만 내게 품삯조차 주지 않았다고 책망합니다. 고향을 떠나 나그네로 살며 하고픈 말조차 하지 못한 처지에서 꿈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고 자신의 뜻을 밝히는 야곱 자신에게 품삯을 주지 않기 위해 그 조건을 10번이나 변경하던 라반이 가족을 이끌고 도망간 야곱을 뒤쫓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한 것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라반의 부정을 바로잡으시고 야곱의 억울함을 해결하신 하나님은 누군가 어려운 처지에 놓였을 때 내일이 아니라고 무관심하여 외면하지 말고 가난하고 연약한 자의 편에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길 원하십니다. 세상 사람들 앞에 부끄럽지 않는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은 세상 시험에 넘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파랑콩- [파랑콩의 QT일기] ♬나의 기도의 제목은 / 동방현주♬
      출처 : 파랑콩의 QT 묵상 일기
      글쓴이 : 파랑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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