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시의 향기

[스크랩] 새해를 기대합니다.

샤론의 수선화 2018. 1. 5. 03:20



 

새해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들에게 주님안에서

주님의 축복을 누리며

빛가운데 살기를 바라실것입니다.


새해에도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두신 것이

엉청나게 많으실 것입니다.


믿음과 기쁨으로

새로운 은혜를 받아 영안에서

설레임으로 새해를 기대하십시오.

더 큰 영광이 우리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살았던

쌓아둔 업적이 있다해도

이제 그만 잊으십시요..

살다보면 아프고 쓰라린 상처도 있을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생각하는것 보다

구하는것 보다 더 능히 넘치게 역사 하실

하나님앞에 더 큰 꿈을 꾸어 보십시요.


지난 한해 살면서 혹시 모든일에

실패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꿈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서

실망이  크다고 할지라도

새해가 또 있습니다..


다시 승리 하려는 믿음과 열정으로

새로운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하나님께서 새해 상해 있는

가정들을 영으로 알리시면서

하시는 말씀은 상해 있는 가정들을 회복시킬

하나님의 대안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난 한해 열심히 사시느라

기름부음이 소멸되고

열정이 소진이 되었다면

지금 신선한 기름부음을

사모하시고 새힘을 내실때입니다.


당신에서 붙은 성령의 불을

불타오르게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십시요.

그리고 악한영들이 성령의 불을

소멸시키지 못하게 하십시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달려 간다고 고백합니다.”(3:13)


새해에 새로운 영으로

새로운 꿈을 꾸십시요.

성령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목표와 초점을 두십시오.

과거에 집중하지 마십시오.

앞을 내다보십시오.

실패하고 지쳐 있는 사역의 현장으로

당신의 시선을 들어 올리십시오.


살다가 실수를 했던것들도 잊으십시요.

어제에 대한 후회와

내일에 대한 두려움은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영적 전쟁 중에

귀신들을 몰아 내어주고 오히려

감옥속에 갇혀서 매를 맞으며

발을 착고에 있었고 피가 등에는

피가 마르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더 찬송했습니다.

밤이 밪도록 찬송을 드립니다.

그방에  더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만납니다.


옥문이 열리고 착고에 매였던 발은 풀려졌고

지진이 일어나서 그들은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복음은 전해 졌습니다.


지금 혹시 모든것이 묵였고

정지 되 있고 갇힌 느낌이라면

그 때야 말로 더 깊은 찬송을 드릴때입니다.

그 때 드리는 찬송은

당신을 묵었던 사실들을 다 풀어 버릴것입니다.


말씀에 계속 시선을 고정시키고

그 안에 살아 감으로써

승리하는 삶을 향해 바르게

스스로를 배치시키십시오.

주님이 주신 하늘의 꿈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잠언 4:18은 말씀합니다. “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그때 바로 더 힘든때에 더 말씀안으로 들어 가십시요.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선물들은

빛들이 아버지로부터 내려집니다.

당신의 영혼을 더 말씀으로 닥고

영의 기도로 빛나게 한다면

더 많은 선물들이 내려 질것입니다.

이것을 당신의 삶의 실재로 믿고 확증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영성은 위로만 나아가야합니다.

육신에 져서 육신대로 살다가

무덤 파는자는 아닌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원수가 될수 있습니다.


살다가 가끔 장애를 만기도 하지만

실망할 것은 전혀 없습니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8:28)


새해가 되었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우리들의 힘은 여호와를

기뻐 하는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미래는 밝습니다!

당신에게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굽은 길을 이미 곧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선포 하십시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나와 우리 가족들은

영적으로 승리하고 성공할 것이다 라고 하십시요.

주님께서 요한복음 16:33에서 말씀하셨습니다. “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새상에선 사단의 끔임 없는 방해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기셨습니다.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예수이름으로 승리를 외치십시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자신을 미리 바라 보십시오.

건강하고 기쁘고 형통한 자신을 미리 보십시오.


우리의 의 이신 그리스도 가운데 걸으며

의의 일과 열매를 맺는 자신을 보십시오.

새해를 위한 말씀을 받고 그 말씀과 함께 할 때에

모든 일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을것입니다.


새해에는 그분의 뜻을 성취하는 자신을 보십시오.

마음을 성령으로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십시요.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세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것임이라..

이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이사야 43장 18ㅡ21절입니다.


성령으로 강하고 담대하므로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새해 앞에 설레임으로

앞에 놓인 하나님의 영광을 기대하십시요.

다만 우리 영혼이

한낮의 온전한 빛에 이르기까지

당신의 영혼을 말씀으로 기도로 사랑으로

더 빛나게 하십시요.

우리게 필요한 모든것은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집니다.


오늘 새벽 찬송을 받았습니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희 도움 어디서 오나

너를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아멘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주님의 승리의 깃발

예수 이름으로 찬양하며 나아가기를 축복합니다.

 

나드향 드림

출처 : 사모님들의 쉼터
글쓴이 : 나드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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