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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Christian Heaven and Hell Testimonies - Loretta Blasingame with Sid Roth
시드로스 번역본: 크리스천 간증 ‘천국과 지옥 (로레타 블레싱게임)’
오빠의 간절한 중보로, 로레타 블레싱게임씨는 13세 때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오빠의 계속된 권면에도 불구하고, 로레타씨는 교회 가기를 계속 거부 했었습니다.
로레타씨가 주님을 만나기를 소원하며, 그녀의 오빠는 무려 42일 동안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 42일 기도가 끝나고, 이틀 후에 로레타씨는 교회에 나갔고 그날 밤 예수님을 만나서 주님으로
영접했습니다.
이후 로레타씨는 치유사역을 위한 선교 단체를 이끌며, 캐서린 쿨만 목사님과 같은 귀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관절염 및 암과 같이 의사가 포기하거나,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하는 질병들을 가진 많은 환자들을 치유했고, 수십 년간의 치유사역 중 못 고친 사람은 단 두 사람일 정도로 귀한 사역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고치는게 아니고, 주님을 대신하여 오직 ‘주님의 말씀을 통한 치유’를 감당하는 도구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성실하게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수십년 동안 한번도 선교단체에 지각을 하지 않는, 성실한 로레타씨는 실제 사람을 직접 만지지 않고 말씀으로 치유 사역을 합니다.
치유사역 시에는 성령님의 작은 음성을 듣거나 실제 TV 스크린 같은 화면으로 안수 대상자의
치유상황 또는 결과가 보인다고 합니다.
전화를 통해 800km 떨어진 사람을 치유한 적도 있는 로레타씨는 ‘주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원하면,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실제로 이 세상에서 보여주는 도구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17세 때 처음 선교단체에서 일을 시작 했었을 때, 기존에 있던 직원이 그녀를 미워하였고
그녀도 그 직원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겼었습니다.
그러던 중 예수님께서 환상을 통해 지옥을 보여주셨습니다.
지옥은 실제 성경과 같이 구더기도 죽지 않는 너무나 끔찍한 곳이고, 그 환상 이후에
온 몸의 땀이 바닥으로 떨어져서 흥건한 바닥을 밟고 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과 같이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면 지옥에 가게 된다’고 하시면서
그 직원의 이름을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이 경험 이후 그 직원과 화해를 했고, 이후부터는 이 경험이 삶의 기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로레타씨는 병원에서 의사 면담 도중 두번의 심장마비가 와서 실제로 사망했었고,
죽음 이후 영이 구름을 꿇고 천국에 가니, 두개의 아름다고 웅장한 출입문 안에 금으로 만든 거리가 있었고,
그 곳에 흰 옷과 허리에 금띠를 두르신 예수님께서 두 팔을 벌려서 반갑게 맞아 주셨다고 합니다.
“내가 모든 선교단체를 만들었고, 여러 부류의 종들에게 맡긴 사역들이 있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고, 지옥으로 가는 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라,
너의 사역은 의사가 치료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다”라고
말씀 하시면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면 13세의 심장을 가지게 될 것 이고 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한
이후 천국에 다시 올 때 까지 그 13세의 심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다시 세상으로 와서, 병원 침대에서 깨어나니 심장마비를 2번 겪어서 사망한 사람의 심장이 어떻게 13세의
심장과 같은 기능을 하는 심장으로 바꼈는지에 대해 사망선고를 한 의사와 다른 의사가 서로 언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때에 관련해서는, 정확한 때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적이 없지만, “내가 곧 갈테니,
서둘러서 빨리 일해라”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성경말씀과 같이,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지진등의 현상으로 일어나고 있고,
한번은 미국의 도시 하나가 사라지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어서 TV프로그램에서 그 얘기를 했고,
실제 2주 후에 뉴올리언스에서 홍수가 나서 도시 전체가 잠겼다고 합니다.
LA 지진 때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내가 하는 일을 내 선지자들에게 숨기지 않으리라’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진 것 입니다.
현재는 마지막 추수가 일어나는 시기이고, 에스겔서 47장과 같이 두 곳(이스라엘과 이방나라)에서 생명의
물이 흘러서 합쳐지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란과 재앙과 함께 주님께서 곧 올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회개 하시고, 당장 오늘 밤에, 당신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지금 당장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 하십시요, 당신의 영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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